<p>Repeat what I learned about HTML & CSS</p>
<p>DO the ecercises on HTML & CSS</p>
<p>Dive deeper into HTML & CSS and build more complex websites</p>
위와 같이 한 줄에 한 태그를 사용한다.
이 표기법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의미론적으로 따지면 조금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위의 예시를 가지고 리스트를 보여주기 전에 어떤 리스트들이 존재하는지 보여주겠다.
첫 번째는 순서가 있음을 알리는 리스트 태그 <ol>이다
ol은 ordered list의 줄임말이다.
한글로 하면 정돈된 리스트의 뜻이다.
이는 순서를 내포하는데 바로 예시를 보여주겠다.
<body>
<h1>I am sick</h1>
<a href="index.html">View Todays Challenge</a>
<p>Repeat what I learned about HTML & CSS</p>
<p>DO the ecercises on HTML & CSS</p>
<p>Dive deeper into HTML & CSS and build more complex websites</p>
<ol>
<li>Monday</li>
<li>Tuesday</li>
<li>Wednesday</li>
</ol>
</body>
지금부터는 맥락상 필요 없는 부분의 코드는 생략할 것이다.
만약 코드에 변경을 하면 표기할 테니 걱정하지 말도록 하자!
위 코드를 보면 <ol>의 사용법이 바로 나와있다.
ordered list 아래에 3개의 list가 존재한다.
이는 부라우저에서 어떻게 나타날까?
위의 세 줄의 단락과 같이 한 줄다 한 단어가 있지만 왼쪽을 자세히 보면 숫자가 붙어있다.
각 리스트에 순서와 번호가 붙는것이 마로 <ol>의 역할이자 기능이다.
이와 비슷하게 <ul>이 존재하는데 이는 Unordered list의 준말이다.
정돈되지 않은 리스트를 뜻하는 게 쉽게 말하자면 <ol>같이 순서가 붙는 리스트가 아니라는 뜻이다.
이것도 예시와 함꼐 살펴보자.
<body>
<h1>I am sick</h1>
<a href="index.html">View Todays Challenge</a>
<p>Repeat what I learned about HTML & CSS</p>
<p>DO the ecercises on HTML & CSS</p>
<p>Dive deeper into HTML & CSS and build more complex websites</p>
<ol>
<li>Monday</li>
<li>Tuesday</li>
<li>Wednesday</li>
</ol>
<ul>
<li>Apples</li>
<li>Bananas</li>
<li>Tomatoes</li>
</ul>
</body>
<ol>과 <ul>을 모두 작성해보았다.
그리고 브라우저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비교해보자.
확실히 두 태그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각 단어 또는 문장을 한 뭉탱이로 묶어서 순번을 매기거나 또는 함께 정리하는 것을 리스트라고 한다.
그렇다면 포스팅을 마치기 전에 독자들에게 과제를 또 주겠다.
<body>
<h1>I am sick</h1>
<a href="index.html">View Todays Challenge</a>
<p>Repeat what I learned about HTML & CSS</p>
<p>DO the ecercises on HTML & CSS</p>
<p>Dive deeper into HTML & CSS and build more complex websites</p>
</ul>
</body>
<ol>과 <ul>을 우선 모두 지우고, 3개의 단락, <p> 태그 안에 있는 3개의 문장을 리스트로 나타내 보길 바란다.
저번달? 저저번달 쯤에 군병원이서 골반 양쪽에서 염증이 발견되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뭐시기 스트링??이라서 고관절 두둑 거리는 소리 나는거라고 했다 분명 소리는 나도 고통은 없을거라 했는데… 지금 너무 아파요ㅠㅠ
그때 당시에는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심해서 왼쪽은 방치하고 오른쪽 골반에만 주사치료하고 초음파치료를 격주로 했다 의사 선생님께서 주에 2~3번은 방문하라 하셨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격주로 다녔다 치료를 그나마 받던 오른쪽은 문제 없으나 방치되던 왼쪽 골반이 슬슬 아려오고 걸을때 살짝 살짝 통증을 보이다가 결국 오늘 터져버린거같다
앉아있기 불편하고 서있기 불편하다 고관절과 골반 사이에 무슨 구슬같은게 껴있는 기분이다 이게 뼈를 누르고 압박하는 느낌이다 다리 움직일 때 마다 엉덩이쪽 골반에서 두두두둑 두두두둑 소리가 계속 난다 (의사선생님.. 통증은 없을 거라며요….) 저번주 화요일(11월15일)에는 골반 담당 선생님 안계셔서 다른 선생님께 진료 받으니 말하기를 그냥 인정하고 아프게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지 않나..
정말 만약에 내가 사회에서 이거랑 똑같이 아팠다면 ‘주 3회 병원 다니면서 다 나을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